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
후기리뷰입니다.
<쿠키없습니다.>
1.영화정보
제목 : 더 그레이트 샤크 (great white)
장르 : 공포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많은 상어, 해양생물 영화를
보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영화라
찝을만한 포인트가 없습니다.
2. 영화는.....(내용, 결말, 스포)
휴양지로 오는 손님들을
경비행기를 통해 수송을 해주는
관광업으로 살고있는 찰리와 캐즈 커플과
베니
간만에 좋은 손님이 오게된다.
투자사업가인 조와 그의 아내인 미셸,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조는
미셸의 할아버지의 전설적인 무용담과
그의 유골을 뿌려주기위하여 이곳을 찾아다한다.
하지만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근처에서 백상어에게 다리가 절단된
시체를 확인하게된 그들,
유품속에서 그와 함께있던 동행이 있었다는것을
알게된 후,
동행이 살아있길 바라며 근처를 수색하게된다.
해변에서 150km쯤 떨어진곳에
보트가 전복된것을 확인한 그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트를 수색하지만,
이미 상어에 의해 찢겨버린 시신뿐,
이에 수색을 마치고 돌아가려는 순간,
백상어에 의해 물위에 잠시 정차해있던,
경비행기가 침몰당하게된다.
그들은 구조보트를 펼치고,
상어의 공격과 날씨변화에 민감한
바다의 공격에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
또한 가장 무서운것은
그 공포안에서의 사람들의 심리
죽음을 마주해야하는 그들에게
상어는 계속해서 그들을 공격하고
하나 둘 상어에 의해 목숨을 잃게된다.
더 큰 절망은 상어가 한마리가 아닌
또 다른 한마리가 같이 자신들을 공격한다는것을
알게된다.
베니와 조의 희생이후
아침이 밝아오고 다행히도
멀지 않은곳에 해안가를 발견하게된
남은 일행은 안도할 틈도 없이,
다시금 백상어의 공격을 받게되는데,
백상어의 공격으로 부터
찰리의 희생으로 한마리를 제압하는대 성공하지만,
남은 한마리가 끝까지 그들을 공격한다.
더이상의 자신을 보호할 장비까지 없는
그들앞에 최후의 돌진을 가하는 백상어,
해변 근처에 있는 오래전 반파된
배위로 올라간 캐즈와 미셸은
백상어의 공격에 조금씩 가라앉는
배를 이용하여 백상어를 제압하고,
육지를 밟으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3. 지극히 평범한 상어영화
너무 평범한 상어영화였습니다.
과거 많은 상어영화중
특별할거 없는 상어 2마리
메가로돈에서의
크기적인 면에서도,
딥블루씨에서의
지능적인 면에서도,
과거에 나왔던 상어영화에 비할수는 없지만,
해마다 한두편씩은 꼭 나오는 상어의 저주가 다시금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보여줄부분이 매우 적은 영화인지라,
오히려 배경이되는 섬과 해안가의
아름다운 모습에 멍때리다 온 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후기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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