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리뷰

넷플릭스 볼만한영화 <컨테이젼> 2011년도 코로나를 예측한 화재의영화

by RunKing 2021. 8. 22.
반응형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볼만한 영화>

 

2011년도에

이미 코로나를 예측해서

코로나 시국에 더 유명해진

 

영화 <컨테이젼> 포스팅입니다.

 


1.영화정보

 

제목 : 컨테이젼

장르 : 미스터리, 코로나 예측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주연 : 맷 데이먼, 마리옹 꼬띠아르, 로렌스 피시번, 주드로, 기네스 팰트로

 

https://youtu.be/9-bG9iin6Ic

 

 

엔딩부분

 

영화는 특이하게 1일이라는 시간적배경으로

시작하느것이 아닌,

2일째부터 시작이되며,

마지막 엔딩부분에서 1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 내부적으로도 코로나 예측이 뛰어났기도했고,

맨 마지막 장면에서 완벽한 코로나 예측으로

코로나 시국에 더욱 인기를 얻고있는 영화입니다.

 


2.영화는.....(내용, 결말, 스포)

 

 

해외 미팅이후 집으로 돌아온

'베쓰'(기네스 팰트로)는 단순한 감기기운인줄

알았던 원인불명의 열을 앓고 난뒤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의 남편 '토마스'(맷 데이먼)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였고,

병원에서는 해부를하여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혀 내려한다.

 

 

하지만 정확한 원이이 나오기도전,

자신의 둘째아들까지 아내와 비슷한 증상으로

목숨을 잃게되었으며,

자신은 유일하게 접촉한 사람들중에서,

생존하고있는 사람으로 분류되어,

여러 조사를 받게된다.

 

 

알수없는 사건은 그들에게만 벌어진것이아닌,

전 세계적으로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연휴가 겹쳐있는 시기였기에,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얼마인지 모를정도로

정확한 해결책과 감염확산을 막을 방법을 

모색하기에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다.

 

 

'치버'(로렌스 피시번)은 이번 원인 불명의

감염증상을 막기위한 제1선의 대응을

구사하였지만, 점차 늘어나는 감염속에서

정부와 민간인, 기업간의 이해관계속

대응이 어려워지는것을 느끼게된다.

 

 

시간이 점점 흐르며

도시는 마비되어가고,

살기위하여 물건들을 약탈하고,

도시간의 이동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혼란속의 지금의 코로나 상황을 보여준다.

 

 

의학기업은 앞다투어 백신사업에 전념하고,

이를 통해 음지 양지 할거 없이,

다양한 움직임들이 보여지고 있다.

특히 자신이 개나리꽃을 이용하여,

전염이되지 않았다 라는 글과함께,

현재의 정부와 의학기업간의 모종의 거래등을

인터넷에 올리며 살아가는 '앨런'(주드 로)같이

사람들을 선동하는 이들도 나타나며

세계는 더욱 혼란스러워져 간다.

 

 

많은 이들의 목숨을 빼앗아간

이 원인불명의 전염을 막기위해서

영화속에서는 적합인자를 찾게되어

전세계로 백신을 보급하며

마무리되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마지막 2분정도의 상영은

감염 발생 첫째날을 보여주고있다.

박쥐가 먹던 음식,

이 박쥐가 날아간 돼지 사육장에서

박쥐가 음식을 떨어뜨리고

 

 

떨어진 음식을 주어먹는

돼지,

돼지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음식으로 조리되기 전

 

 

돼지를 만지던 주방장은

주요한 고객이 나가게된다며,

그와 인사를 나누어야 하는 상황

 

 

바로 원인불명의 감염이 시작되는

첫날의 베쓰에게 옮겨갔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3. 코로나를 정확하게 예측한 영화

 

 

2011년도 개봉했던 영화라 믿기힘들정도로

약 10년정도의 미래인 현재를 정확하게

예측한 영화라 현재에와서 더욱 재조명된영화이다.

 

 

감염의 경로에서부터,

균을 보유한 동물의 종과

백신이 활성화되기전까지의

세계의 상황, 의학기업의 과도한 성장과 주식문제 등

어느것 하나 거를타선이 없는 영화이다.

 

 

병의 기원을 찾는것이 아닌,

어디서 흘러들어왔는지 역학조사를

벌이는 과정과 그 속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등

영화 1분 1초가 현실적이다.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