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영화<짱구 28기 :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후기리뷰, 영화속 또 다른 이야기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짱구 :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

후기리뷰입니다.

 

신작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직 상영중이니깐....

 

 

국내 개봉상으로는 벌써 28기에

접어든 짱구....

의외로 짱구 시리즈중에서

어른제국의 역습이후 좋은 내용이라는 

소문을 듣고 관람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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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정보

 

제목 : <짱구 : 격돌!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

장르 : 애니메이션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https://www.youtube.com/watch?v=Vmsnj_eluoY 

 

영화 제목의 써있는 얼추는

우리가 '얼추 그럴걸?' 하고 말할때 사용하는

대략, 어느정도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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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화는......(내용, 결말, 스포)

 

하늘위 지상의 낙서의 힘을 받아 살고있는

낙서왕국,

요즘 어린이들은 게임, 핸드폰과

어른들이 거리의 낙서를 지저분하다하며,

깔끔하게 유지한다는 이유로 낙서가 점점 사라져간다.

이에 낙서왕국이 힘을 잃고 왕국을 유지하기 힘들어

점차 왕국이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에 지상의 사람들을 이용해 강압적으로

낙서를 그리게하기위해 쿠테타를일으켜

정권을 엎어버린 낙서나라 국방부장관,

이를 파악한 낙서공주는 가장 가치있는

실체화할수있는 미라클 크레용을 지상으로

보내어 크레용을 사용할 용사를 찾는다.

 

 

이에 낙서구방부장관은 군대를 동원하여

짱구가 살고있는 떡잎마을에 침입하여

무력을 이용하여 크레용을 찾음과 동시에

사람들을 이용하여 강제로 낙서를 하게한다.

짱구는 획득한 미라클 크레용을 이용하여

빼앗겨버린 가족과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크레용을 이용하여 자신의 동료를 만들기 시작한다.

 

2일입은 팬티,  이슬이(?)누나, 부리부리몬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닳아 없어지는

크레용이기에 신중이 사용해야한다.

거기에 크레용으로 만들어낸 모든것이

물에 닿으면 사라지게되는데.....

 

놀랍게도 짱구가 그린 이슬이 누나

 

짱구는떡잎마을에 가기전

한 식당에 도착하게된다.

그곳에서 만난 유민이라는 아이와 함께

다시 떡잎마을로 이동하는 그들,

아이들을 낙서하는 노예취급하는 낙서왕국의 병사들을

처리해나간다.

하지만 그럴수록 왕국의 붕괴와 지상으로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기 시작한다.

 

 

이에 왕국의 병사들도 무력사용이되지 않으니

낙서를 그려달라 호소하지만,

이미 지상의 근처까지온 왕국을 본 어른들은

이성을 잃어 도망가기에 바쁘다.

짱구에게 무기를 만들어 왕국의 추락을 폭격하자는

말을 건내기도 하면서.....

 

 

이에 짱구는 이과정까지 오는동안

자신을 위해 희생했던 용사들을 기억하며,

거대한 부리부리몬을 그려 왕국의 추락을

막으며 영화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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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르게 보면

 

 

짱구영화가 단편적으로는 어린이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실제는 성인용 만화였다.

과거 어른제국의 역습같은 명작이 있었고,

이번에는 보이기에 

난민 또는 외국인노동자 관련 이야기가

떠오르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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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

짱구 영화가 웃긴적이 많이없는데

이번작품은 피식피식 웃을수도있고,

다른 캐릭터의 개입보다는

짱구와 용사들로 이루어진 짱구전용

영화를 관람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