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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많은 팬층을 가지고있는,
TV판, 극장판 모두 좋아할수 밖에 없는
에반게리온 2호기 파일럿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아스카>입니다.
극장판 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최종장에 들어서 붉은 슈트보다
최신형 흰색 슈트를 착용하고,
다친 눈속에 거대한 비밀을 품고
안대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처음 흰색 슈트를 입고나왔을 당시,
다소 충격적이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빨간색 슈트보다 좀 덜 민망해보이는 모습
여전히 온몸에 쫙 달라 붙는
슈트이기에 몸매는 적날하게 드러납니다.
뚱뚱한 파일럿이 없는 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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