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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희망과 절망
모든것을 손에 넣었던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제13호기>입니다.
창이 피규어보다 큰 형태의
조형이 잘 맞아떨어지는
가성비 피규어입니다.
제13호기 기체 자체는
기존 초호기와 마크6를 섞어 놓은듯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별 차이가 없다는것, 색깔놀이에 이은
팔 갯수 놀이
희망과 절망 모든것이 담겨있는 신의 창을
소유한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아래에 위치한 팔이 다소 짧아
원작 처럼 두손으로 창을 잡기는 부족할거 같다.....
저렴한 가격이기에 사이즈적인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피규어,
걱정했던 생각처럼 커다란 느낌을 받지못해
아쉬움이 배가된 피규어 같습니다.
이제 레이 남았나....
아니... 사도도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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