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한편 추천해드려고합니다.
편수도 10편으로 짧고
한회당 20분 정도 하기에
하루만에 몰아서 보기에도 딱
좋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에밀리 in 파리>
<에밀리, 파리에 가다>
주연 : 릴리 콜린스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내용 : 미국 시카고에서 SNS마케팅 홍보를 담당하는
에밀리 갑작스러운 상사의 임신으로 인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리로 파견나가게된다.
할수 있는 말은 오직 하나 봉쥬르~
하나만 가지고 파리에 온 에밀리
하지만 미국과는 전혀 다른 파리생활에
포기할줄 알았다면 큰 오산!!
에밀리의 파리 정복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1. 파리지앵~ 파리를 가고 싶다면 당장 보시라
드라마 속의 파리모습은 정말이지
낭만과 아름다움으로 꽉꽉 차있습니다.
태어나서 저렇게 아름다운 도시가있나
싶을정도로 감탄의 연속이.....
또한 먹고 싶은 음식들도 와르르르~
2.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나는 드라마
주인공 에밀리가 문화와 업무 모든것이 다른
프랑스 파리에서의 생존기를 보자니
마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가 머릿속에서 매회 쇽!쇽!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만큼 타지의 생활이 어렵기도 하며
직장생활이 녹녹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기도하지만
에밀리가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며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아 가는 모습에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3. 높이 돌아가는 패션!!
프랑스 파리하면 패션을 빼놓을수가 없죠.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 조연들이 입고 다니는
옷들이 너무 너무 이쁘기도하며
어떻게 저런 옷을 입고 다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엄청엄청 비싼옷들이겠지만
눈으로라도 감상하며 나중에
저런 옷한번 입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여성 한정이지만.....
남자가 봐도 이쁜걸 어떻합니까....
4.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은 릴리 콜린스
존예...... 이렇게 이쁘고 이쁘고.... 이쁜 배우를
이제야 알게되었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특히 외모뿐만이 아니라
극중에서 살짝 살짝 보여지는
그녀의 복근은 어우야....
또 프랑스 파리의 남자들은....
왜이렇게 다들 존잘인건지.....
젋은남자, 나이든 남자 할것없이
섹시함과 중후함 같은 남자가 봐도
저렇게 슈트가 잘어울리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들은 ..... 부럽다.....
5. 시즌2 관련 일정
시즌2는 촬영을 한다고는 합니다만....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확정은
아직 나지 않은상태입니다.
6. WHY 이 드라마를 추천하냐?
우선 파리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저에게 있어 파리를
동경하게 만들어주었으며
프랑스인만의 독특한 문화또한....
이건 구설수에 많이 올랐어요.
프랑스 비판한다는 느낌이 좀 강해서
SNS라는 이 시대에
사라질수 없는
마카팅 홍보를 어떻게
독창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기에 감히 이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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