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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런킹의 국밥기행>7탄 할머니가 끓여주지는 않지만 <큰맘할매순대국>

by RunKing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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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의 <런킹의 국밥기행>7탄

big heart grandma 

<큰맘 할매순대국>입니다.

대학교 다닐때 많이먹었던 기억이

나던 국밥집이네요.

뭐 장소는 바꼈지만 

언제나 환영이죠.

가격도 6천원에

가성비는 만땅!

크~주모... 아니

이모님 여기 국밥한욧!

언제나 그러하듯이

국밥 소울메이트들입니다.

깍두기, 김치~

언제나 봐도

들어도 좋은소리

바글바글~

고기와 순대는 역시 진리야~

영양 순대국하고 차이는

인삼 등 좋은 한약제가 들어간거라고하네요

저는 기본으로~

푸짐한것은

역시 어느 국밥을 먹던

아주 좋은것!

팍팍~ 넣어라

팍팍~

역시 국밥은 그 본연의 맛도좋지만

이렇게 기호에 맛게 넣어먹는다느게

아주 좋아요

소울메이트 김치에

고기한점 싸악~

깍두기도 한점올려서

싸악~

밥은 흰 쌀밥입니다.

아침에 바로 한거라 그런지

뜨끈한것이

말아먹기 딱입니다.

퐁~당~

아침부터 푸짐한것이

일끝나고 먹는밥이기도해서

든든합니다.

밥과 함께

소울메이트들과 함께

쓰윽~싹~

77ㅓ억~ 잘먹었습니다.

ㅎㅎ


<런킹의 국밥기행>

맘이 얼마나크길래

<큰맘 할매순대국>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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