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국밥기행>15탄 아침을 여는<박존옥 천마 설렁탕> 편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 15탄

조조영화를 보는 나에게 한줄기의

국밥 맛집

<박존옥 천마 설렁탕>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집근처 메가박스 건물에 있었지만

 처음가보내요 ㅎㅎ

영화 보기전에 역시 배는 뜨끈하게

만들어 놓고 영화를 봐야겠죠?

한우 소머리 국밥 

하나 주문하겠습니다.

콩자반하고 두부조림이 나오네요 오호

국밥집가면 항상 김치랑 깍두기여서

조금은 심심했던 차에 좋습니다.

한우 소머리 국밥 두두등장~

어디한번 구성을 볼까요?

부산 이후에 

오랜만에 보는 소면이네요.

반갑네요.

든든한 소고기 아주좋아~

보기만해도 벌써 배가 고파지네요.

어디 소스에 한번 푹~

찍어서 한입~앙~

쫄깃 탱탱한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아삭한 김치와 한입 쏘옥~

부산의 그 김치맛은 아니지만

맛있습니다.

깍두기도 하나 쓰윽

올려서 맛있게 앙~

밥도 한공기 넣어서

말아줍니다.

역시 국밥은 말아야지!!

저 부위가 정확하게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탱탱한 콜라겐 덩어리가 몸에 들어오니

그저 좋습니다.

밥 먹으면서 

어~ 아~ 하면서

뜨끈하게 먹으니 너무 좋네요.

77ㅓ억~

잘먹었습니다.

<런킹의 국밥기행> 15탄

조조영화를 보는 나에게 

한줄기의 국밥 맛집

<박존옥 천마 설렁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존옥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