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영화<원더우먼1984>후기리뷰, 쿠키부터 등장인물까지 완벽분석!!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원더우먼1984>

후기리뷰입니다.

쿠키있습니다.

제목 : 원더우먼 1984

주연 :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장르 : 액션, 모험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내용 : 

세계 대전이후 현재는 1984년 냉전시대

박물관에서 일하고 있는 다이애나(원더우먼)

어느날 동료 바바라가 FBI의 의뢰로,

물건을 감정하던 도중,

의도치 않게 자신의 소원으로

옛 연인 스티브를 떠올렸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스티브가 다이에나 눈앞에 나타나고

이를 의심쩍게 여기던 다이에나는

이 수상한 물건에 대해 조사를 하게되는데

1. 원조 원도우먼 린다 카터의 쿠키영상

1970년대 TV시리즈 언더우먼의

주연을 맡은 인물은 린다 카터

엔딩쿠키에서 그녀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현 원도우먼의 조상격인 그녀는

이번 쿠키에서 과거 아마조네스를 위했던

아스테리아역을 담당했던 중요인물이자

이번 원더우먼1984에서 다이에나가

아스테리아의 유지를 

이어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치 3편의 떡밥을 뿌리듯이 말이죠.

2. 이번엔 어떤 신이 등장할까?

원더우먼 1편에서는 

해리포터시리즈에 등장하는

늑대인간 루핀 교수를 맡았던

데이빗 듈리스가 아레스역을 맡았었죠.

그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신이 나올까요?

직접적인 모습은 

들어내지는 않았습니다만,

작중에서는 거짓의 신으로 잠깐 언급되고

메인 스토리를 이어가는 

장치로사용되기만합니다.

대신 그 힘의 존재를 알아챈 

메인 빌런으로 나오게되는 

자칭 석유왕 맥스(페드로 파스칼)가

거짓의 신의 능력을 통해 

영화를 이끌어갑니다.

3. 원더우먼의 하나뿐인 사랑 스티브의 귀환

원더우먼 1편 당시 아레스의 계략으로

스티브가 비행선을 이끌고

 폭탄을 막아냄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하였죠.

이번 작품에서 

다시 살아 돌아왔다가

다시금 돌아갔습니다.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거짓의 신의

장난감으로 말이죠.

1편 처럼 젋은 모습의 스티브가 아닌

스티브와 똑같이 생긴사람의 몸에

인격이 들어와서 그런지,

1984년의 모습에 적응하는데 

코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죽은자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면

그에 대한 댓가는 충분히 있겠죠.

이 거짓의 신의 장난감은

소원을 하나 이루어주면 하나를 빼앗아가는

다이에나의 힘을 절반이나 뺏어갈 정도로

말이죠.....

다이에나가 총알에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볼줄이야.....

4. 예고편에 나왔던 원더우먼이랑 싸우던 그녀?

예고편을 보신분들이라면 

원더우먼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하실겁니다.

2번째 빌런인 바바라역을 맡은

크리스틴 이그입니다.

그녀는 거짓의 신의 장난감에

자신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는

다이에나의 모습에 반해

다이에나와 같이 변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원더우먼과의 싸움에서

원더우먼을 처참하게 발라버리는

힘을 보여주죠.

5. 전투의 흐름

A.다이에나의 소원으로 다이에나가 힘이

절반 정도 감소되었다.

B.그 이후 바바라가 다이에나가 되길원하는

소원을 빌었다. 

고로 다이에나의 힘이

완전하지 안을때 얻은 힘.

C. 다이에나가 빌었던 소원의 산물인

스티브가 소멸되어 다이에나가 다시금

원래 힘을 얻게된다.

뭐 이런식으로 흘러가게 되어 

원래힘을 찾은 원더우먼의 승리?로

마무리되면 너무 뻔한걸 알았는지

D.바바라가 한번더 소원의 힘을

한번더 얻게되어 갑분켓우먼이된다.

E.아스테리아리의 유지인 

황금독수리 갑옷을 입은 원더우먼과

 비등비등싸우지만

결국 주인공 버프로 

원더우먼의 승리로 마무리

<원더우먼1984>

후기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