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편하게 쉬는날

일상 한번 올립니다.

(날먹 이라뇨.... 맞습ㄴㄷ)

온종일권 1만원으로

+1천원으로

식사까지 구입완료!!

평일만 가능!!

신간 만화책 정보도

확인하고

컴퓨터를 이용해

책위치를 알아낸후에

다리 올려놓고

만화책 봅니다.

극락!!

높이 쌓여가는

책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

주모!! 밥주시오!!

신기한건

코로나라 음료만 먹을순 없고

음료먹으려면 

과자나 밥을 먹어야된다고합니다.

????

역시 볶음밥이라 아이스티만 있으면

어딜 누우든 좋구만!!

슬슬 만화방도 질리니

(거의 5~8시간 중간중간 졸고)

다른곳으로 이동!!

어둑어둑해질 무렵

에그홀릭이라는

토스트 집에와서

모짜 에그샌드 하나 주문!!

제가 야무지게

먹어드리겠습니다.

허니갈릭? 갈릭허니?

아주 좋은 맛입니다.

방안에들어가니

월담 준비중인

아주 사악한 동물을

잡아줍니다.

멋쟁이

거북이 친구들하고도

놀아주고,

사악한 동물이

제 머리위에 올라와있네요,

가끔 자다가 깨면

월담해서

침대로 올라와 막 제 머리 갈아먹음

ㅋㅋㅋ

진짜 평범한 하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