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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글을쓰다가 쓰기 애매한거
모아놓았던 파일들을 한번
정리 해봤어요,
뭐 대충다 먹는거 뿐이지만
(요약: 요즘 쓸게 없다 ㅋㅋ)
1.
한창 주력으로 밀고 붙였던
<런킹의 국밥기행>
부산국밥여행이후로 국밥 먹는게
뜸해지다 요즘은 거이 먹지 않네요.
날이 풀려서 그런탓인가 ㅎㅎ
dhwpskfl.tistory.com/213
국밥에 푹빠져 살때는 그저 국밥먹으로
부산에 가서 2일동안 국밥만 먹었지요 ㅎㅎ
2.
떡볶이에 빠진날
떡볶이가 왜이렇게 땡기는걸까?
진짜 특이하게 아침부터
떡볶이가 땡겼던 날입니다.
점심에 R&B떡볶이 방문해서
2명이서 먹어야할거 같은거
혼자서 냠냠하고 거기에
밥까지 쓰윽쓰윽
3.
돈까스 순위
인생돈까스에 포함되는
3위의 피그말리온 돈까스
1위(하다식당) 2등(파이브데이즈)
dhwpskfl.tistory.com/108
dhwpskfl.tistory.com/106
저번에 먹지 못했던
카레까지 챙겨가면서
먹었는데
카레는 좀 짜드라 ㅎㅎ
4.
김밥은 김요리 OR 사각김밥
김밥 요리하면 김요리 체인점을 알고나서
김요리 김밥만 먹기 시작했죠.
가끔식 가서 먹지만
진짜 건강하고 우람하게 잘만들어줍니다.
dhwpskfl.tistory.com/330
한창 접어먹는
사각김밥이 눈에 들어왔을때
집에서 만들었먹었는데,
은근 모양이 잘 안나와요
생각보다 먹을때
질질 흘리는맛에
먹는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5.
인생고기 600g 15만원하는
맛있는 녀석들 홍성 내당한우
솔직히 먹기전까진
와 15만원에 600g이면
너무 비싼거 아닌가
했지만.....
찾았다 인생고기
살치살!!
씹지 않는다는게 진짜 가능한거구나
늦은시간에
먹는거 올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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