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 하게된 방법, 애드센스 합격방법>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별건 아니고

제가 2020년 6월9일날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포스팅 노하우?

를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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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작은 <고정적인것으로 부터> 

 

https://dhwpskfl.tistory.com/2

처음시작 / 달리기 / 일상 시작합니다.

 

 

맨 처음 포스팅을 시작했을때는

일상과 취미였던 달리기를 위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달리고 글쓰고를 계속 반복과 반복

 

첫 시작당시에는,

고정적인 컨텐츠(달리기)라는것이 있어

읽는 사람이 적든 만든 한가지 방향성을가지고

전념을 할수있었기에,

 

포스팅이 어떤것인지 알게되고,

무엇이 부족한지 직시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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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변환점<영화포스팅>

 

https://dhwpskfl.tistory.com/38

빠른 후기 영화 <반도>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 아쉬움

 

처음 영화후기를 작성했던 작품이

강동원 주연의 <반도>였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영화관 가는사람도 적어졌기도했고,

그만큼 유튜브에서 흥하고있는 컨텐츠중 한 장르,

하지만 유튜브 특성상

과거의것을 리뷰해주는 형식이

대다수여서,

 

제가 택한것은

그날 출시한 신작 영화들을 빠르게 리뷰해보자였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었던 사람이지만,

간단하게 쓰윽 둘러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효과는 의외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신작영화 제목을 치면

다음이든, 네이버든 상단에 올라가있는 글들이 많아

아주 흡족스럽지요.

 

 

단적인 예시로 최근에 개봉한 <컨저링3>

일간 600이상을 찍기도하며

개봉한후 평균 1주일 이상

이 포스팅하나로만 600선을 유지합니다.

 

물론 영화 마다차이가 있긴하지만,

 

 

이렇게 개봉한지 7일전이나 된 글이

아직도 상단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합니다.

 

네이버, 다음 국내에서 거대한 포털중 두곳에서

앞다투어 제 글이 상위를 잡고있죠.

이런것들이 하나 둘 모이게 되다보니,

메인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유입들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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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변환점<오픈 첫날>

 

새로운것에 항상 맨처음 들어가보라입니다.

처음에는 그 속을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그곳의 정보를 얻고싶은 욕구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잘 이용했던것들이

의외로 조회수가 잘나왔습니다.

 

https://dhwpskfl.tistory.com/393

<더 현대 서울>백화점, 오픈당일!! 국내 최대 자연친화적 백화점

https://dhwpskfl.tistory.com/200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1> 개장 첫날 모토는 여유?

https://dhwpskfl.tistory.com/489

홍대 <무신사 스탠다드> 오픈 첫날!! (매장정보, 주차장, 이벤트)

 

제가 선택한 방법은

남들에게는 분주한 출근의 아침이지만,

저에게는 아침이 퇴근이기때문에,

 

무엇인가 새롭게 오픈한다하면,

일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가 세심하게는 아니지만,

빠른 정보전달로 승부를 봤습니다.

 

주로 큰 매장들이 오픈하는시간이

<금,토,일>황금 시간대이기에,

더욱이 유입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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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드핏, 애드센스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이유중에

큰 이유중 하나일거같습니다.

 

바로 수익이 걸린 <애드센스,애드핏>

 

유튜브나, 포스팅에

몇일 만에 애드센스 합격등등 올라오는 글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들 보면 오히려 더욱 그분들의

노력을 칭찬합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1달 딱 그 기한을 잡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쓰고 유지한후에

애드센스 고시를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저 같이 둔한사람도 한번에 통과하는데

더 다양하고 자극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다루는

여러분들은 금세 애드센스 고시를 합격할거라 생각합니다.

 

 

7월 처음 애드센스 고시를 합격하고나서

수익은 0에 가까웠습니다.

 

10월달에 한번 팍 오르더니

현재 평균 수준을 유지하며 많게는 40달라에서

30달라 사이의 수준 유지합니다.

 

이 수치를 꾸준히 유지하다보면

언젠가 또 쑤욱 오를거라는 큰 기대감을 갖지않고

자신이 하던것을 그대로 쭈욱 유지하며

멈추지 않는게 제 짧은 포스팅 경험상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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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독구걸, 맞구독....

포스팅도 처음 대기업이 아닌이상은

첫시작당시에 제가 느꼈을때는

이 맞구독이라는 의미가

다단계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너 글보고 내가 댓글 하나씩 달아줄게,

너도 내 글보고 댓글하나 달아주지 않을래?

이런 느낌이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순기능을 보게되면,

꾸준히 하게된다면 오랫동안 같이

함께할 동료를 얻는것,

 

역기능은 내가 좋아하는 글도 아니고,

나랑 전혀 관련 없는글을 계속 봐야하나.....

또 중간에 포스팅을 접게되면,

그간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었지 않는가 하는생각이듭니다.

 

포스팅을 보다보면 어느순간

뚝 하고 소식이 끊기는 시기가오거나,

 

포스팅이 안올라오는 시기,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이런 상황에 직면할때마다

아쉬움이많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처음에 시작단계에서는 필수적이지만,

중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의 취향이있기에

함부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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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약

 

포스팅의 기능중에서 예약이있습니다.

저는 이 기능을 활용해서

 

 

하루에 글을 2~3개정도 작성을 하고

다음 포스팅 시기까지

자료를 모으는 방법을 통해

최대한의 시간적인 여유와

글을 다듬는과정을 거치고있습니다.

 

마치 웹툰들의 세이브 파일정도?

확실히 예약기능을 사용전과 후가

매일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에서

조금은 위안이 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이브해 놓은 예약글이 없다면

초조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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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주년감사

 

포스팅도 1주년,

현재 직장에서 자리잡은지도 1년이 조금 넘어

겸사겸사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가늘고 길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 1주년,

포스팅 1주년 축하><

 

남자 간호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