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볼만한 영화 <돈 룩 업>후기리뷰, 행성충돌까지 앞으로 ***일!!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볼만한 영화

<돈 룩 업>후기리뷰입니다.

 

<쿠키 2가지>

 

극장과 넷플릭스에서 동시에 상영된 작품으로

극장까지 갈필요없이 넷플릭스에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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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정보

 

제목 : 돈 룩 업

장르 : 블랙 코미디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https://www.youtube.com/watch?v=SJaFEM3pVRk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와 함께 인류의 최후를 지켜볼

제니퍼 로렌스가 보여주는

히말라야 크기의 거대 행성의 지구 충돌

지구의 멸망이냐, 지구의 희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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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는....(내용, 결말, 스포)

 

 

행성을 연구하는 천문학 박사

민디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그의 제자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

그 둘의 눈을 의심하는 하나의 행성을 발견하게된다....

바로 지구로 향하는 9km넘는 히말라야산 크기의 행성....

 

 

앞으로 지구까지 충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인지 계산해본 그들은 더욱 충격에 빠지게된다.

이 사실을 정부에 알려보지만,

대통령은 다음 선거일정에 관심만 보일뿐

그들이 알려준 위험사항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어보인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정부측에서도 위험한 상황인걸 인지했는지,

그둘을 포섭하여 방송매체를 통해

사실을 알려준다하며 제안을 해온다.

 

 

하지만 방송에서 조차

그둘의 발언을 그저 단순 장난이란 식으로

넘겨버리며 오히려 대중의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리고....

다행이도 방송매체의 울렁증이 있던

민디의 태연한 모습에 그를 이용한

다양한 대선 선전을 펼치게된다.

 

 

정부에서는 대중을 안심시키며 표권을 잡기위해

행성을 파괴시킬 우주선을 쏘아올리지만,

세계의 경재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이셔웰(마크 라이런스)의 개입으로

중지되고만다.

행성안에 140조달러가 넘는 다양한

광물이 존재하기에 행성을 파괴시키는것이 아닌

지구의 바다로 떨어뜨리기위한 약간의 

폭파작업을 하자는것.....

 

 

세계는 두 가능성에 대하여 엇갈리는 반응으 보이고있다.

행성을 완전히 파괴시켜 지구를 구할것인가,

행성을 지구에 떨어뜨리는가.....

 

 

정부는 140조 달라가 넘는 막대한 이득을 취하여

전세계가 지금보다 더욱 평화롭게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반응을 보였지만,

민디와 디비아스키, 수많은 과학자들은 

미친짓이라 생각하게된다.

대중들 또한 엇갈린 반응으로

나뉘며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게된다.

<룩업>과 <돈룩업>

 

 

행성을 지구로 떨어뜨리려 하는 D-Day,

최첨단 과학으로 무장한 로켓과 장비들이

행성에 안착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실패로 돌아가게되고,

2천명 가량의 기득권층만 우주선을 이용하여

지구가 아닌 머나먼 행성으로 도망을 치게된다.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행성과의 충돌전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을 보내는 모습,

광란의 파티에 빠져있는 모습,

그런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행성과의 충돌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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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쿠키

 

 

첫번째 쿠키 영상은

지구를 무사히 탈출한 2천명가량의

최상위 기득권층이 지구와 비슷한 생존환경을

가지고있는 행성에 도착을 하였지만,

그곳에 거주하고있는 생명체에게 무참히 살해되는 장면

 

 

2번째 쿠키는

행성의 충돌이후 살아남은 

인류가 존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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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

 

블랙코미디로 지구의 멸망이 결정된 순간

벌어지는 모습을

정치적, PC, 인간애적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미있는 요소와 함께

배우들은 열연으로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이듭니다.

 

 

특히 감정이 없어보이는 로봇같아 보이던

마크 라이런스의 연기는 당연 최고중에 최고

 

 

또한 인류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들또한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여주며 평가또한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