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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신작영화<더 배트맨>후기리뷰, 로버트패틴슨의 미쳐버린 배트맨 (쿠키, 내용)

by RunKing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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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더 배트맨>

후기 리뷰입니다.

<쿠키 있습니다.>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의

새로운 배트맨 시작하겠습니다.


1. 영화정보

 

 

제목 : 더 배트맨

장르 : DC, 범죄, 액션, 히어로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주연 : 로버트 패틴슨, 폴 다노, 제프리 라이트, 앤디 서키스, 조 크라비츠

 

https://www.youtube.com/watch?v=qhKCYXSHpWY&t=4s 

 

응애~ 나 2년차 배트맨

 


2. 영화내용

 

 

배트맨이 된지 이제 2년차의 이야기.....

마약과 범죄의 힘앞에 정치, 경찰, 검사 할것없이

썩어버린 고담시

최악의 마피아조직인 칼포네와 그를 따르는 펭귄 등

배트맨으로 생활한지 2년이 지났지만

나아진 상황은 없다.

 

 

그런 어두운 상황속 또다시 어둠이 찾아오는데

시장선거에 나선 유력 인사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곳에는 수수께끼와 배트맨에게 전달해달라는 편지가

있을뿐.....

 

 

리들러라는 수수께끼에 미쳐버린 한 남자

그가 이 일을 벌인것인가?

왜 배트맨을 함께 연류시키는것이지?

의문만 증가하는 가운데 수수께끼의 단서를 찾기위해

문제를 풀어 나아가보지만,

이번엔 경찰 고위간부까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되고

 

그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갈때 쯤

팔코네가 운영하는 클럽이 관여된 사실을 알게된다.

그곳에서 만난것은 다름 아닌 캣우먼

하지만 아직 정식으로 활동하는것도 아닌 시기였기에

서로를 믿을수 없는 사이....

 

 

그렇지만 믿을만한 고든 형사와 함께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클럽의 내부를 잘 아는

그녀와 함께 수수께끼의 답을 찾기위해

클럽의 진상을 밝혀 나간다.

'날게 달린 쥐를 찾아라'

펭귄인가? (펭귄맨) 매인가? (팔코네) 아니면.... 박쥐인가? (배트맨)

 

 

날개 달린 쥐가 팔코네인것을 알아차리지만

그와 연관되어 자신의 아버지가 그와 협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정신적으로 자신이 믿어온 배트맨의 근간인

아버지의 정의를 실현하기 어려워진 상황.....

더 나아가 집사인 알프레드까지 리들러에게의해 중상을입게된다.

 

 

'빛 밖으로 나온 쥐'를 잡는 문제를 해결하게되고

리들러를 잡아내는것에 성공하게되지만,

그의 알수없는 이야기가 계속이어진다.

비밀을 모두 알고있었던 리들러 심지어

배트맨의 진짜 존재까지 알고있었던 그는

자신이 잡혀있음에도 아직 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배트맨과의 대화에서

광기섞인 모습을 보여주게된다.

 

 

마지막 수수께끼의 답은 무엇이고

그는 아니 그들은 정말 무엇일까?

 


3. 쿠키영상

 

 

GOOD BYE


4. 후속작 예상

 

감옥에 갇혀있는 리들러에게 영화의 끝부분

어느 인물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과연 그는 누구인것이며 배트맨으로 활동할 당시

초창기에 잡은 범인중 하나라는 추측만 나오고 있으며,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이 끝이 아님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5, 역대 배트맨 영화

 

 

역시나 다크라이즈의 3부작을 마무리했던

크리스찬 베일의 배트맨이 최고의 액션으로 가득한

영화와 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연기, 

조커역을 맡았던 히스 레저

라즈알굴의 리암니슨 등 굵직한 연기들로

찬사가 많았던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션의 모습은 카체이싱 장면을 제외하면

평범한 느낌이 많이 보였었지만,

2년차 초보 배트맨의 연기를 보여준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력이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아직 모든것이 정해지지 않은 오직 신념하나로만 

움직이고있는 마음의 도피처가 없어보이는 모습들은

역대 배트맨 시리즈에 모두 등장하지만,

이번 영화만큼 정신적인 고통에서 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트맨은 처음인 작품이라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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