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인스게이트 : 아홉번째살인>후기리뷰, 나름 좋았다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나인스게이트 : 아홉 번째 살인>

후기 리뷰입니다.

흠~하고 보다가 흠~하고 끝났네요 ㅋㅋ

긴글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1. 볼만은함-킬링타임 2. 결말이 아쉬움 3. 러시아

 

제목 : <나인스 게이트 : 아홉번째 살인>

장르 : 모험, 범죄, 미스터리

관람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주연 : 데이지 헤드, 유리 콜로콜리코브, 예브게니 타추크, 예브게니 치가노프

내용 : 일찍이 딸을 여이고,

죽은 딸을 되살리기위해

신들이 아닌 그들을 이용해

딸을 살리기로 한 리드(데이지 헤드) 부부

하지만 그것이 잘못됨을 알아차린 리드는

자신을 재물로 바칠려하는

 남편으로 도망치던 와중

남편의 죽음과

 비밀스러운 책 한권을 가지고 러시아로

오게된다.

그 뒤로

이따른 연쇄살인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되고

마지막 희생자가 자신인걸 안 리드와

그 사건을 담담하고 있는 형사 로스토브가

그 죽음으로 부터 도망을 치려한다.

 

1. 마지막만 빼면 잘 만들어진 영화

영화 도입부분을 잘 보셨다면

의외로 일찍이 답은 나왔던 영화입니다.

결말과 많은 부분을 연결하고 있기에

다른 결말이 나오면 조금은 이상했을거 같고

의도한 결과가 잘 나왔지만

너무 뻔해서 조금은 김이 빠져버렸습니다.

 

2. 특별한 장치 없이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

9명의 희생자가 나와야

그들의 힘을 이용하여

죽은 사람을 살릴수 있다라는

메인 주제가 있기에

1명 1명 죽어갈때마다

퍼즐이 하나씩 풀리기도 하며

의외성도 볼수 있고 나름 볼만했습니다.

 

3. 오컬트적인 요소

오각성이라는 오컬트적인 요소와

4원소라는 개념을 잘 섞어서

개념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했으며

그들의 책 을사용하는 요소에서

그림 하나 하나에서 나타나는

방식으로 살해하는것 또한

미스터리하면서도 섬뜻함을 자아냈습니다.

 

오늘의 신작영화

<나인스게이트 : 아홉번째 살인>

후기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