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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신작영화<모탈컴뱃>후기리뷰, 26년만에 새로운 스토리로 귀한, 서브제로와 스콜피온의 악연, 페이탈리티!!(쿠키유무, 원작정보)

by RunKing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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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모탈컴뱃>후기리뷰입니다.

 

 

많이 실망했지만,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으니

시작해보겠습니다.

 

 

<쿠키없습니다>

 

 

1.영화정보

 

 

제목 : 모탈컴뱃

장르 :  청소년관람불가

주연 : 조타슬림, 루이스탄, 사나다 히로유키

 

 

영화보기전 내용 :

 

<1995년 실사화된 영화 모탈컴뱃,

이번에는 2021년 R등급으로 돌아오다.

동명의 게임원작을 실사화한 영화중

과연 성공한작품이될수있을까?>

 

 

 

 

2. 영화보기전 알면 좋은 내용

 

게임원작내용을 다 적기에 어려워

영화 가이드라인으로

간략하게 만들었습니다.

 

영화와 연관지어 글을쓰게되어

(스포포함)

 

 

 

-세계관-

 

먼저 모탈컴뱃이라함은

지구외에 여러 세계가 존재하는데,

그중 아웃월드라하는 곳에서

(어스렐름, 네더렐름, 아웃월드 등)

다른 세계를 침범하려한다.

 

이때 신들이정해놓은 규칙이 있는데,

바로 침공하려하는 세계에서

전사를 보내 침공당하는 세계와의

전투로 10연승을 거둔다면,

합법하게 침공을 할수있다는설정이다.

 

 

-인물-

 

 

쌩쑹( 유어 소울 이즈마인~)

 

아웃월드의 마법사

샤오칸이라는 흑막의 수하로

지구침공을 위해 자신의

부하들을 이용해 모탈컴뱃

9연승을 달성, 마지막 남은1승을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라이덴( 전기 )

 

지구의 수호자 전기를 다루는 라이덴

(바람을 다루는 동생 풍진도 있으나 생략)

쌩쑹의 9연승으로 인해

지구침공을 막기위해 마지막 남은

전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1대 서브제로(비한)

 

린쿠에이라는 닌자조직의 수장

한조가문과 적대적인 관계로

수장인 한조를 죽인

얼음원소를 사용하는 인물

 

스콜피온(한조)

 

 

1대 서브제로(비한)에게 목숨을

잃지만, 그에 대한 복수의 진념으로

다시금 현세에 나타나 불의 원소를

사용하는 인물

 

쿵라오(김삿갓)

 

 

최초의 모탈컴뱃 우승자

그의 이름은 후손에게 계속

이어지며 이번 영화에서

그의 후손이 등장하게된다.

 

류캉(다연발차기)

 

 

쿵라오의 라이벌  무술가

쿵라오에게 패배를 안겨준

고로를 이기며 지구를 지켜낸다.

 

 

케이노(사기꾼, 레이저)

 

 

인간이지만 오직 돈으로 움직이는 인물,

지구를 침공하는 아웃월드를 돕는다.

 

이번작에서는 물건하나 훔치려하는데

그 물건이 세계관 최강의 물건

 

 

 

소나 블레이드, 잭스(군인)

 

스페셜포스 일원으로

지구의 용사

 

고로(팔4개)

 

쿵라오를 이기고

아웃랜드의 9연승을 가져단 존재

하지만 류캉에게 패배하여

다시한번 지구침공에 실패한다.

 

쟈니 케이지(영화배우)

 

영화배우이자 무술가

이번영화에서는 

2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로만

살짝 나온다.

 

 

3. 영화는 실망이컸다.

 

네이버 평점을  보면,

왜 다들 화려한 액션과 잔인함을 말하는지

전혀모르겠다.....

 

물론 원작게임의 잔인함이

상상을 초월하기에 영화 내적에서의

잔인함이 아주 빈약해보이긴하다.

 

그렇다고 잘 만들어진 액션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잘 만들어진 액션은

게임원작을 얼마나 잘 구현화한 정도입니다.

 

보는동안 화려함은 당연히 있었습니다만,

 

게임을 또는 만화를 실사화 하는영화들이

가장 많이격는 문제이기도하다.

인물의 모양, 구현하는 모습등이 부족하다.

 

 

스토리가 너무 뒤죽박죽이다.

실사화 영화이지만 동일한

노선을 따라갈 필요는 전혀없는것도

맞는 말이지만,

 

비중있는 인물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서 그런지

힘이 많이 빠져보인 상태

내가 알던 게임속 인물들이

아닌 새로운 케릭터를 보고있는 느낌이다.

 

예를 들어 쿵라오, 류캉( 원작 주인공급)

하지만 다행인것은

완전히 다른 노선을 탄것이아니라,

 

 

모탈컴뱃이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영화로 보여주는

케릭터만의 특별함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브제로는 정말 잘만든케릭터이다.

그 케릭만의 특생을 100%이상으로 끌어내고 있으며

그의 적대적인 라이벌인 스콜피온또한

기술 하나하나가 게임을 연상시키는 연출이였다.

 

원작게임의 주인공급들은 서브로 만들고

서브요소이지만 스토리라인에 없어선 안되는

인물인 서브제로와 스콜피온이 

이번영화에서 주를 이른다.

 

가장 실망인건 노래가 맨마지막에만

나온다는거......

고로는 완전 헐크에서 팔만2개더 생김

 

 

 

4. 1995년작 모탈컴뱃

 

1995년 모탈컴뱃이 처음으로

실사화되어 당시에 좋은 평을 많이  받았다.

지금에서야 보게되면,

 

아주 허접해 보일수 있으나,

당시의 기술력과 게임의 내용과의

노선을 동일하게 이루고있어 볼만했다.

 

 

특히 쌩쑹의 "유얼 소울 이즈 마인~"

대사가 하도 완벽했는데......

 

전투 중간중간 나오는 모탈컴뱃의

음악은 아직까지도 어깨가 들썩이게한다.

 

https://youtu.be/EAwWPadFsOA

 

5.마무리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투씬은 화려하고 볼만했습니다.

모탈컴뱃만의 페이탈리티!

 

잔인함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적었네요.(원작게임 자체가 너무 하드해서)

 

인물의 비중이 아쉽다

특히 류캉과 쿵라오.......

보여줄건 다보여주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조연급 주연 

서브제로와 스콜피온!!

 

모탈컴뱃이라는 전투 스토리가

빈약했다.

 


 

액션 : ★

스토리 : ★

케릭터 구현 :

음악성 :

 

 

 

오늘의 신작영화

 

26년만에 귀한한 

<모탈컴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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